대선과 같은날 치러지는 ‘미니 총선’, 향방은?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3월 9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사유는 사직(3명)과 당선무효(2명)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5개 선거구는 서울 2곳, 경기 1곳, 충북 1곳, 대구 1곳으로 비록 전체 253개 선거구 중 5개에 불과하다. 하지만, 서울 종로를 비롯해 대구 중… 기사 더보기

대게 맛있게 찌는 법,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한국은 자본주의국가다. 자본주의의 최고 가치는 잉여가치의 창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원칙을 숭배하며 산다. 시장의 장사꾼들도 다를 수 없다. 남는 게 없는 장사란 할 이유가 없는 법.그러나, 언제나 자본이 인간에 우선해야 할까? 우리는 그렇게밖에 살 수 없는 것일까? 이 질문에 관한 의미 있는 답변 하나를 소개하… 기사 더보기

‘낙동강 위한 기도 행동’ 4월 말까지 합천보 개방해야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합천창녕보(이하 합천보)를 개방했다. 합천보의 관리수위는 해발 10.5미터인데 12월 중순부터 해발 4.8미터까지 수문을 열었다. 합천보의 수문이 활짝 열려 완전히 개방되면서 낙동강의 수위가 5.7미터까지 떨어졌다.지난 20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합천보의 완전 개… 기사 더보기

청년기본소득 약속한 이재명, 여가부 폐지로 이대남 올인한 윤석열

20대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20대를 향한 여야 대선주자들의 공약 경쟁도 불이 붙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청년들과 스킨십을 늘려가면서 월세 지원, 청년 전담 부처 신설 등을 약속했다.한때 청년층 지지율 급락을 경험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으로 ‘… 기사 더보기

“이재명 4년 중임제, 대통령 8년 하려는 속임수” 주장은 ‘거짓’

[검증대상] “이재명 4년 중임제, 대통령 8년 하려는 속임수” 언론 보도20대 대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8일 MBN 인터뷰에서 “책임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4년 중임제가 세계적인 추세”라면서 “권력이 좀 분산된 4년 중임제로 가야 … 기사 더보기

그린뉴딜 시대, 전력망 인프라가 중요한 이유

팬데믹 이후 확대된 기후위기에 대한 국제적 논의는 그린뉴딜(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뜻하는 말)과 ESG 투자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에는 넷 제로(국내 순배출량 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천명했다.이러한 … 기사 더보기

누가 대통령 되든 ○○○ 아이템 손본다… 정답은?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전에는 역대 대선에서 볼 수 없었던 특이점이 하나 있다. 그동안 규제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게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20대와 30대의 표심이 대선의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이들 세대에서 관심이 높은 게임에 대한 정치권의 대접이 달라진 것이다. 특히 게… 기사 더보기

“한국 정치요? 개복치 아닐까요… 왜냐면”

불평등한 사회, 청년들이 숨 쉴 틈 없는 현실입니다. 청년은 시대의 얼굴이 아닐까요. 청년들이 무엇에 분노하는가, 무엇에 웃고 열광하는가가 그 사회의 적나라한 민낯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삶 속에서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청년들을 만납니다. 건조한 분석과 통계만으로는 시… 기사 더보기

“김건희 발언, 중도층엔 제한적 영향… 초박빙 선거”

오늘(21일)로 20대 대선이 47일 남았다. 이달 초 국민의힘이 내분을 수습해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는 모양새다. 2002년 대선을 제외한 대선에서 50일 남겨둔 상태에서 앞선 후보가 당선됐지만 이번엔 오차범위 내라 판단하기가 어렵다.현재 여권…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