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민족대표 33인 박동완 선생 평전을 쓰게 된 이유

알제리아 출생의 프랑스 8대학 교수 자크 랑시에르는 “샘 해지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주목하였다. 우리말의 ‘기타’는 “그것 밖의 또 다른 것”을 의미한다. ‘등(等)’도 마찬가지다. ‘등’은 “같은 종류의 사실들이 앞에 열거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말”로 풀이된다. ‘샘 해지지 않는 조연’이나 ‘기타’ 또는 ‘등’으로 배제된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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