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띄지 마라”… 아버지가 반대한 귀농으로 성공하다

사람은 낳으면 서울로 보내고, 말은 낳으면 제주도로 보내라고 했다. 동네 수재라고 칭찬이 자자하던 아들을 서울대학교에 보냈더니 고향에 내려와서 농사짓겠다고 하는데 부모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얼굴도 안 보겠다는 극심한 반대에도 고향에 돌아와 14년째 농사를 지으며, 이제는 마을 이장을 무투표로 3선째 할 정도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