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직후 폭력사태… 대한민국, 미국꼴 안 나려면

“성태! 투표할 거지?”며칠 전, 뜬금없는 전화를 받았다. 어느 진보정당에서 오래 활동해온 학교 선배였다. 30대까지만 해도 1년에 1~2번은 꼭 술자리를 가졌더랬다. 으레 그렇듯 40대에 접어들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나 안부를 확인하게 된 그 선배는 딱 두 가지 부탁을 했다. 첫째, 자신이 몸담은 진보정당 대선 후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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