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주민 불안은 커지고 있다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는 건물마다 붉은 깃발이 걸려 있다. 깃발은 동네 곳곳에 꽂히며 골목골목을 채웠고 어느 곳을 보아도 눈에 띈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보게 되는 붉은 깃발들, 매일 이것을 보고 살아야 하는 주민들은 불쾌감과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 심란해진다.서울 한복판을 붉은 깃발이 점령하게 된 것은…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