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혐오 발언 공론화 시킨 민주당… 혐오 조장한 것”

경찰이 세워놓은 철제 폴리스라인이 강풍에 연달아 쓰러질 만큼 거센 바람이 몰아친 30일 오후, 국회 앞에 모인 변호사와 종교인, 의사, 법대 교수, 성소수자는 더불어민주당을 질책하는 목소리를 숨기지 않았다. “개혁세력을 자처하는 집권여당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차별을 선도하는 말을 하도록 공론의 자리를 마련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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