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악마를 보았다”… 돈벌이에 나선 기자들

#. “구청 출입기자로 국장들을 잘 안다. 도서관 계약직 공고 나면 딸 취업 시켜 주겠다.” 전남 광주의 A기자가 공공기관 취업 알선을 대가로 받은 돈은 2017년 한 해 동안 총 1억2700만 원. 확인된 피해자만 7명이다. 어떤 이에겐 ‘구청장의 기자 친구’라며, 또 다른 이에겐 ‘농협 조합장과 친하다’며 알선을 반복하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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