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개포주공1‧4단지 재건축 과정에서 일부 건물을 존치하는 ‘역사유산 흔적 남기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노동도시연대와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문화도시연구소 등 5개 시민단체는 11일 서울시 도시계획국이 있는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정문 앞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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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개포주공1‧4단지 재건축 과정에서 일부 건물을 존치하는 ‘역사유산 흔적 남기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노동도시연대와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문화도시연구소 등 5개 시민단체는 11일 서울시 도시계획국이 있는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정문 앞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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