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의 쌍용차? 대부분의 국민은 애써 외면”

“죽음의 게임을 하면서도 사람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내려놓지 않는 주인공의 태도는 무척 감동이었고 그것이 우리 해고노동자였다는 점이 좋았다. 고통받고 힘든 이들을 대신했던 이름만으로도 고마웠다. 우리는 파업 당시 ‘함께 살자’라는 주장을 폭력적으로 진압당하고 경찰에 끌려가면서까지 외쳤는데 그것에 대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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