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쿠데타와 시민저항

“저항할 줄 모르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왜 그런가? 사람은 인격이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 함석헌 / 저항의 철학. 박정희의 권력욕은 끝간 데를 몰랐다.그는 전제군주를 꿈꾸었다. 아니면 일본 메이지유신체제를 노렸다. 메이지처럼 ‘천황’이 되고자 했는지 모른다. 박정희 대통령은 1972년 10월 17일 돌연 군대를 동원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