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코로나19 초기 대응과 관련해 ‘중국봉쇄론’을 언급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문제를 다룰 때에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달라졌다. 한국기자협회 주최, 6개 방송사 공동주관으로 열린 11일 4자토론 ‘코로나 방역 평가와 피해 대책’ 토론 중…
기사 더보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코로나19 초기 대응과 관련해 ‘중국봉쇄론’을 언급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문제를 다룰 때에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달라졌다. 한국기자협회 주최, 6개 방송사 공동주관으로 열린 11일 4자토론 ‘코로나 방역 평가와 피해 대책’ 토론 중…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