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대구를 찾은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사표는 없다”며 청년들에게 소신투표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대학교 북문 앞 유세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선진국인데 가장 불평등한 나라”라며 “지난 35년 양당정치가 청년의 미래를 빼앗고 지역을 소멸위기로 내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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