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잃게 만든 여중생의 질문 “가난은 왜 극복이 안 되죠”

“우리가 제대로 질문을 하고 있을까요? 수백년 동안 대한민국은 ‘각자도생’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에 대한 역사의식을 갖고 현 사회를 설명해 내고 있을까요. 지금 나타난 사회현상들을 제대로 보고 질문해야 하지 않을까요.” 윤홍식 인하대 교수의 말이다. 윤 교수는 공공상생연대기금이 개최한 ‘촛불을 넘어 상생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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