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다시 윤석열과 대립각… “참 가증스럽다”

“모처럼 좋은 분위기에서 합의된 중앙선대위 선거캠프 참여 합의가 일방적으로 파기된 점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직을 결국 수락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와의 독대 만찬 자리에서 ‘전략 공천’을 제안한 것을 두고 선대위… 기사 더보기

‘울렁울렁’ 404m 원주 소금산 울렁다리, 20일 개통

소금산 그랜드밸리 내 소금산 울렁다리 개통식이 지난 1월 20일 오후 3시 열렸다.소금산 울렁다리는 소금산 출렁다리의 2배 길이인 404m이며, 바닥이 투명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소금산 출렁다리보다 2배 이상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비는 110억 원이 투입됐다.개통식은 식전공… 기사 더보기

경주 자유학구제 12곳으로 확대… 통학 어려움 ‘여전’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 학교와 폐교를 막기 위한 ‘작은학교 자유학구제’가 지역에 연착륙하고 있다. 경북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학년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운영하는 학교가 12곳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저출산과 고령화, 도시 집중화로 농어촌 지역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소규모 학교가… 기사 더보기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하나

32년 만에 전면 개편된 지방자치법 개정안 때문에 지방의회는 그야말로 ‘대혼란’이다.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법이 통과된 후 대대적인 환영 메시지는 온데간데없다. 중심을 못 잡고 좌충우돌이다. 국회도 행안부도 여전히 지방의회들만 나무란다. 자식들은 여전히 어머니가 주실 떡고물만 쳐다보고 있다. 도대체 누… 기사 더보기

“사회복지사에 코딩을? 윤석열 후보, 코딩이 뭔지 모르는 듯”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은 흔히 ‘사회복지사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실천현장에서의 직접 서비스 업무 외에 행정업무와 계획, 보고서 작성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류 작성을 위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는 기본으로 할 줄 아는 다재다능함을 갖춰야 살아남는다.수혜자와 관련된 서비스, … 기사 더보기

식당 하는 제가 영양실조랍니다, 후보님들 믿어지세요?

“선생님,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죠?” 난 의사에게 이렇게 물을 수밖에 없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은 오히려 더 심해졌고 지금은 왼쪽 팔꿈치에도 같은 증상이 발현했기 때문이다. 내 하소연 같은 질문에 의사는 조금 안쓰럽다는 듯 이렇게 되물었다. “안 쉬지요? 아니 1년에 몇 번 쉬… 기사 더보기

‘이승만 부정선거 항거’ 3.15의거, 62년만에 진상규명 시작

이승만 자유당 정권이 자행한 3·15부정선거에 항거해 창원마산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인 3·15의거가 62년 만에 진상규명 작업을 시작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아래 진실화해위, 위원장 정근식)는 21일 오전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민원센터에서 ‘3·15의거 진상규명을 위한 진… 기사 더보기

전기차 보조금 대폭 축소… 인도 대기자 수백만원 자부담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대폭 줄면서 제주지역 전기차 구매 대기자 2000여명의 부담액이 최소 100만원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20일 정부가 행정예고 한 ‘2022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에 따르면 올해 지원 대상은 승용차 16만4500대와 화물·승합차 4만1000대를 포함해 총 20만7500대다.지원 규모는 … 기사 더보기

‘쩐의 전쟁’ 대선 앞둔 각 정당의 자금사정 살펴보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의 활동과 회계보고를 매년 11월에 PDF 파일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소위 ‘쩐의 전쟁’이라고도 불리는 대선이 50일가량 남은 시점에서 각 정당의 재정상태를 살펴보는 것은, 어떤 정당의 후보가 대선을 승리로 이끌지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단초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정당별 재산 상황, 가장 많… 기사 더보기

“50억 클럽 수사 안 하나”, “무속인 줄기처럼 나와”

부산에서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공약을 언급하면서도 상대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맹공을 멈추지 않았다. 당대표인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은 50억 클럽과 부산저축은행을 연결 지어 검찰 수사를 촉구했고, 선대위 부위원장인 김용민 의원은 윤 후보 캠프의 무속인 개입 논란을 소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