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나무

전남 구례군 산동면 계척마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산수유나무가 있습니다. 산수유 시목으로 불리는 이 나무는 해마다 구례 산수유꽃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풍년기원제가 열리는 곳입니다.산수유나무의 원산지는 중국 산둥반도로 알려져 있는데 약 1000년 전 산둥성 여인이 지리산 자락으로 시집을 오면서 산수유… 기사 더보기

“어떻게 이용당할 줄 알고 결혼을 하십니까”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을 정주행하였다. 이 드라마는 캐나다 CBC에서 2017년에 시작한 작품이다. 원작은 앤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현대에 와서 드라마로 각색되면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녹아들었다.1800년대 후반 캐나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과 인종에 대한 차별이 당연했던 당시… 기사 더보기

[함양] 카메라에 포착된 왜가리 “새 봄에 집을 지어요”

봄기운이 완연한 12일 경남 함양군의 한 서식지에서 왜가리들이 분주하게 집짓기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어디에 집을 지을지 관찰하는 것 같고, 나뭇가지를 물고 날아가는 모습이 ‘활’ 같기도 하다. 기사 더보기

포성에 사라? 러시아 ETF 쓸어담은 개미들 잠 못이루는 밤

“도대체 거래 언제쯤 재개될까요. 잠도 못 자고 있네요.”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관련 투자상품을 사들인 개인 투자자들이 된서리를 맞았다. 국내외 러시아 관련 주식이나 펀드·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가 중지되거나 환매가 중단되면서다.러시아 펀드 투자자들이 모인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는 “차 한 대… 기사 더보기

충격 패배 그리고 12억 후원금, 심상정을 생각한다

지난 3월 9일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텔레비전 앞에서 조용히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렸다. 카운트다운 시간이 지나고 나온 출구조사 결과는 박빙 그 자체. 하지만 더 중요했던 것은 3위로 예상되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득표율이었다. 하지만 방송사들은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은 몇 분이 더 지나고서야 간단히 언급하는 수준… 기사 더보기

석 달에 한 번씩 꼭 보던 사이, 3년 만에 드디어 만납니다

3년 만의 모임, 위드 코로나를 실감하다 점심때 동료와 회사 주변 산책을 했다.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에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어깨를 움츠리게 했던 추위가 물러갔음을 피부로 느꼈다. 어느새 3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전쟁에 대선까지 몹시 심란한 상황도 계절의 변화는 막을 수 없었다.오… 기사 더보기

자국민을 향한 위장술 그리고 사살… 믿어지십니까

영화를 보다 보면 특수 임무를 맡은 주인공들이 적군으로 위장해 적진에 잠입하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들의 정체가 발각되면 곧장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기에 높은 긴장감을 준다. 그러다 결국 희생을 무릅쓰고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에서 관객은 감동과 희열을 느낀다. 하지만, 반… 기사 더보기

젤렌스키 “러시아와 구체적 논의 시작… 휴전부터 해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휴전을 위한 구체적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AP,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협상팀이 서로 최후통첩을 교환하기보다 구체적 사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이어 “러시아 측의 신호에 만족… 기사 더보기